Posted by: 곽민혜 on: 2월 17, 2009
학교에서 졸업문제로 전화를 해달라는 문자를 받았다
나는 학교 콜센터로 먼저 전화를 했다 이전에 수업시간에 했던 114 친절 전화 테스트를 생각하면서
저쪽에서 “여보세요”
“ㅇㅇㅇ 부탁합니다”
“ㅁㅁㅁ-ㅁㅁㅁㅁ입니다”
친절함이라고는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
전화번호를 받아적으면서 나는 부탁을 해보았다.
저번에 했던 테스트를 생각하면서
“바로 연결해 줄 수는 없나요?” 그랬더니 하는 말은
죄송합니다 ! 도 아니었다.
“ㅁㅁㅁ-ㅁㅁㅁㅁ입니다.” 이러는 거였다 ㅠ 내 말은 완전히 무시당했다
내가 학생이라는 것을 눈치 챈 것인지
정말 다시는 전화하고 싶지 않은 콜센터였다.
내가 무슨 힘이 있나 ㅠ 알려준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이제는 담당자가 아니랜다
무슨 번호로 다시 전화하라고 .. 내 통화비….. ㅠㅠㅠㅠㅠ
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안드는 서비스
기분도 상하고 전화비도 버리고 시간도 버리고
외관공사에만 신경쓰지 말고 서비스에도 신경 좀 써주면 얼마나 좋을까
[...] 학교 114.. 너무해 [...]
1 | 권오현
2월 21, 2009 at 7:40 오후
너무 불친절한 서비스도 문제지만, 괜한 시비도 문제!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