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licious management- 미네:D

시선을 잡아끄는 광고

Posted by: 곽민혜 on: 9월 28, 2009

 

얼마 전 길을 가다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학생증을 발견했다. 주인을 찾아줘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다가 귀찮은 마음에 그냥 돌아섰다.

다음 날 출근 길에 다른 길에서 다시 그 학생증을 보았다.  ‘누가 찾아주려다가 그냥 도중에 다시 버렸나 보네’ 하고 다시 지나쳤다. 그런데 몇 미터 가지 않아 학생증이 또 있었다. 이번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. 고개를 숙여 학생증으로 점점 다가갔다.

학생증 

 

헉! 그것은 광고였다. 대부업체인지 여대생 아르바이트 광고였는지 좋은 목적의 광고는 아니었지만 그 기발함이 뇌세포를 자극했다. 소비자들은 자꾸만 광고를 회피하려고 한다. 티보나 인터넷티비 때문에 사람들에게 광고를 노출시키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심리를 간파하고 허를 찌른 광고가 아닐 수 없다.

좀 더 좋은 목적의 기업이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활용했으면 하는 아쉬움만 조금 남았을 뿐

광고 아이디어 자체는 정말 최근에 본 것 중에 최고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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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영화 포화 속으로를 보고 왔습니다. 전쟁이 주는 참담함에 아직까지 가슴이 먹먹하네요. 영화내내 어린 학생들의 피와 땀으로 얼룩진 얼굴을 정갈히 닦아주고 싶고 떨리는 등을 쓸어주고 싶었습니다. 영화 때문일까요? 비가 와서일까요? 잠이 쉬 오지 않네요. 1 year ago
  • 현충일이고해서 집에서 멀지않은 독립기념관에 다녀왔어요 20년만인지라 변한게 꽤 있더라구요 특히 비단잉어들!! 예전에는 그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 1미터는 될 듯 ~~예전엔 입장료가 몇백원인가 했었는데 오늘은 무료관람이었어요 현충일이라서 그런가? 1 year ago
  • @keumkangkyung 정말 가까운 사이라도 등산을 함께하기 쉽지 않은데 왠지 모를 설레임에 오르고 내려오는길이 왠지 수월했을 듯하네요. 부러워요 ^^ 1 year ago
  • @way55 오늘은 날씨가 반짝하네 ! 내일은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니 헌터를 신고 나갈 수 있겠어요. 비오는날을 기다려본게 센치했던 질풍노도의 시기였을듯... 1 year ago
  • 오늘 트위터에 살짝 발을 담갔다 선뜻 들어가기엔 깊이와 그 넓이를 알지 못 하기에 내가 뭐부터 해야 하는지 뭘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 언제쯤 트위터를 영유할 수 있을까? 1 year ag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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