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licious management- 미네:D

Pay as you wish

Posted by: 곽민혜 on: 10월 5, 2009

 

학교 앞에 홍대포라는 꽤 명성을 날리고 있는 고기집이 있다. 그런데 나는 그 홍대포 옆에 있는 칼잡이 곤이라는 술집에 더 자주 많이 간다.

돈까스가 정말 맛있다! 사장님은 정말 인심이 좋다!! 아담한 가게를 거의 나와 친구들이 독점하다시피 한다.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찾아오지만.. 그래도 가게의 수익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는 게 아이러니 하다. 아무래도 더 많은 손님이 와야 하거나 (객수) 한 손님이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할 것 같다. (객단가)

아시다시피.. 매출=객수*객단가 니까

1. 나는 이 가게가 문을 닫지 않기를 바란다. 2. 사장님도 계속 가게를 운영하고 싶어한다.

pay as you wish  가 성공하는 조건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.  안그래도 2주 전 나의 친구들이 사장님과 우연히 컨설팅 비슷한 것을 했다던데. (나는 그자리에 없었다)

나는 항상 그 가게를 나오면서 사장님께 얼마를 지불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.

pas as you wish를 해보면 어떨까?

  

 칼잡이곤

3 Responses to "Pay as you wish"

훗. 한 번 가봐야겠군! pay as you wish의 가장 성공한 모델은 ‘주인 없는 가게’가 아닐까… 근데 칼잡이곤은 술집 아니야? 그런데 술 안주로 돈까스를 먹었어?

돈까스가 너무 맛있어서 안먹을 수가 없어 ㅠㅠ

컨설팅 프레젠테이션 엊그제에 했다더라 ㅋㅋㅋ재밌어
난 비록 한번밖에 안 가봤지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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